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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LV.1) 소속회원 EX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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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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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은 장마라는것이 실감날 정도로 비가 꽤 자주였고더위도 아주 적당하게 왔다리 갔다리 그랬습니다 오늘은 거실에 선풍기를 틀어놨더니 너무 시원하네요 비는 오지 않구요 그래도 비를 기다리는 분들이 아주 많아서 비소식이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실은 오늘 저녁 너무도 시원하여 맨날 오늘만 같아라 그런말을 할뻔했어요하지만 하지 못한것은 오늘만 같으면 또 문제가 너무 많이 생길거니까 싶어 혼자 생각하고는 피식 웃어버렸네요 저는요요즘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을 걸어다니는데요그렇지만 한가지 믿음이라는 단어속으로 다 집어넣었습니다어쩌면 믿음이란 막연함같은것일수도 있겠지만이러 저러한 이야기와 말들은 이 믿음위에 존재해야만 할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또한 이런 믿음이 마음의 부산함을 잠재울수도 있음을  오늘 버스를 한 30분 탔어요 도서관가면서음악을 들으며 눈물이 흘렀지요 그렇게모든 상념들을 흘려보내버렸지요.... 감사합니다 잘 듣습니다

    1
    공간사랑e(@jigu7777)
    2014-07-17 23:18:24
신청곡
Joe,Esposito,-,Lady,Lady,Lady,Josh,Groban,My,Confession,Lara,Fadian,-,JeMe,Souviens,Roger,Whittaker, - 효린, 전효성, 현아 - 이사람, 조트리오 - 눈물 내리는 날, 전재덕 - 광화문연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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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물

@dasan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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