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 쪽지
  • 친구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방송국 스튜디오

Cafe 두레박 즐겨찾기
since 2008-06-15
https://dasan009.inlive.co.kr/studio/list
http://dasan009.inlive.co.kr/live/listen.pls
동굴 (LV.1) 소속회원 EXP 10
  • 0
  • 다음 레벨업까지 990exp 남음
  • 1,000

신청곡 / 사연

인라이브의 게시판 (커뮤니티 유저게시판/자료실, 방송국 게시판) 관리 지침
  • 세월호집회가 주말마다 있어 저도 다음주쯤엔 참여해보려 합니다멘트 잘 들었습니다많은분들이 아직도 세월호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어쩌면 기적같은 일이 아닌가 합니다120일이나 되었더군요두레박역시 기억하고 있고 참여하고 있다는게 참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물님~ 엑스트라 정해종 그냥 지나가야 한다말 걸지 말고뒤돌아 보지 말고모든 필연을우연으로 가장 해야 한다누군가 지나간 것 같지만누구였던가 관심두지 않도록슬쩍 지나가야 한다중요한 것은 그 누구의 기억에도남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냥 죽어야 한다경우에 따라선몇 번을 죽을 수 있지만처절하거나 장엄하지 않게삶에 미련 두지 말고되도록 짧게 죽어야 한다잊지 말아야 할 것은그 죽음으로살아남은 자의 생이 더욱빛나야 한다는 것이다인생이란 배당받는 것이다주어진 생에 대한 열정과 저주,모든 의심과 질문들을 반납하고익명의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대개의 사람들이 그렇듯세상을 한번, 휙..사소하게 지나가야 한다다시한번 말하지만 끝끝내우리는 배경으로 남아야 한다. 예전에 하루에 하나씩 올려주셨던 시에 이런 시가 있었네요

    1
    공간사랑e(@jigu7777)
    2014-08-16 23:12:34
신청곡
정재욱,-,들리나요,가만히,눈을,감고,이승환,-,어떻게,사랑이,그래요,그대가 - Sophie B. Hawkins - As I Lay Me Down, Paper Lace - Love Song, Coldplay - In My Place, Lara Fabian - Je T'aime
사연

댓글 0

(0 / 1000자)


1

찬우물

@dasan009

운영 멤버 (2명)

  • 1
    • 국장
    • 찬우물
  • 1
    • 스탭
    • 공간사랑e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