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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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편안해졌습니다평화롭습니다 모든것이 시내님이 오셨네요불편한게 싫어다 그러시면서그리고 바쁘게 지내는게 또 다르게 좋다고 우리가 나이가 좀 있잖아요그래서 모두 조금씩 지혜로와지는거 같아요그걸 나눌 수 있는 곳이 있다는거 축복 맞지요 제가 두레박이 좋은 이유입니다 나눌 수 있는곳좋은사람들과 편안한 일상에선 편안함으로 지내보는것도 괜찮을듯 해요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자신을 괴롭히지 않으면서.... 아, 가을노래가을이 이렇게 성큼 다가오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선곡을 더 잘 듣고 있네요시내님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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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4-08-18 23:34:23
신청곡 Lenny,Kravitz,-,It,Ain't,Over,'Til,It's,Over,Black,Sabbath,-,Heaven,And,Hell,Glen,Hansard,Marketa,Ir - 존바에즈 음악 선곡해주시면 잘 들을께요 며칠전부터 그녀의 목소리가 무척 듣고 싶네요, 이재훈 - 단하나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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