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사연

• 모리화님 반갑습니다 와락~^^정겹습니다 오랫만에 듣는 목소리인데도아랫녘은 지금 며칠째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오늘은 200미리가 더 올거라 그래서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비가 와도 아무런 걱정 없이 비를 볼 수 있게 된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비가 오면 뭐라도 무너지고비가 새거나 전기가 나가거나 벼락칠까봐노심초사하며 지냈던 날들이 부지기수였지요그래서인지 왠지 비가 온다면 그런 걱정부터 먼저하게 됩니다아직도 그런사람들이 많지요^^그렇다해도걱정한다고 달라질것이 없다면그상황을 즐길 수 있으면 좋은데이렇게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말이죠세찬 비가 살짝 비가 필요한 곳에만 그득 그득 담기고지나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요 축하해드려야지요울 모리화님 시낭송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으셨다는거소식들었을때그래,,,, 그럴만 했어 라고 먼저 생각들었습니다축하드리구요그래서 저번시간에 듣지 못했던 시 다시 올려보아요감성에 한번 살짝 젖어볼까요..... 감사합니다 모리화님~~^^* 원태연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시 전문은 못올려드리네요 죄송해요 자꾸 사연이 빠져버려서^^

  1	공간사랑e(@jigu7777) 2014-08-20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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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물

@dasan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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