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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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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래도 음악들으며 밤을 새야할듯^^ 오늘 집회에 참여해서 그동안 외치고 싶었던 이야기들 소리소리지르고아이들말마따나 경찰도 실컷보고 왜 길을 막냐고 왜 길을 점거하는 불법을 저지르냐고 따져묻기도 하고 구호를 외치며 몸싸움을 벌릴때는 이대로 길을 뚫고 나가길 얼마나 바랬는지.... 아주 자연스런 시민들의 요구그것과그 싸움을 힘있게 진행하는데는 차이가 있었습니다노동자가 앞을 나서주고학생들이 그 담을 대오하고그 뒤에 나이든 어르신들그리고 장애인, 유모차시민 대열을 이루고 나가면 행진도 해볼만할텐데 싶더라구요 아닙니다매주하는거지요경찰뒤에 꼭꼭 숨어서 자리만 갖고 있으라지요 우리는 이길겁니다너무도 투명한 싸움이기에 그렇게 길목마다 막아서니 시민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매주그래도 시위하는 사람을 탓하지 않았고오히려 경찰보고 왜 막아서냐고 매주 이게 뭐냐고왜 신분증을 달라하냐고너의 관등성명은 뭐냐고..... 이겨야만 하는 일입니다그래야 모두가 사는 일이니까그게 나이먹은 사람들의 부채의식을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는 길이니까....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우물님

    1
    공간사랑e(@jigu7777)
    2014-08-23 23:06:12
신청곡
Blonde,-,Call,Me,Children,of,Europe,for,Unicef,-,Love,Conquers,Everything(사랑은,모든것을,극 - Nana Mouskouri - Chorus of Hebrew Slaves, Stratovarius - Forever, Tatiana Jesong - Qui a tue grand maman, 김원중 - 그대오르는 언덕, 직녀에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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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물

@dasan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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