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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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겠습니다 우물님.... 여긴 계속 비가 왔습니다 오늘까지도 차분하게 가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좀 더 멋있게 살기 위해서.... ㅎㅎ 그리웠네요 두레박 음악... 잘 들어요 우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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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4-08-28 23:09:34
신청곡 박정현,-,그대,그리고,나,Joe,Dassin,-,A,Toi,Et,Si,Tu,N'existait,Pas,Andre,Gagnon,-,Comme,Au, - 김남주 - 항구에서, 이 가을에 나는, 정동하 - 운명같은 너, 백아연 - 캐논의 아침, 조권/페이 - One Summer Night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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