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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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이 이리 좋은 줄 몰랐어요 가을엔 어떤 시간이든 다 좋은가봅니다 어쩐지 명절이 좀 일찍 온거 같지요뭐 딱히 준비랄것도 없지만 일찍 오니 좀 어리둥절 하긴 하네요 비가 오는 밤입니다 오늘은 조금 일찍부터 쉬고 있어 참 좋았습니다늘 같은 시간을 보냈다면 몰랐을 이 시간^^ 설레임같은걸 가져야할것 같아요아이같은.... 가지고 싶다고 생길지는 모르겠지만뭔가 새롭게 보려고 하다보면그리 되겠지요... 감사히 잘 들어요.... 편안하게 음악들으며좋은 생각들.... 한번 적어볼까 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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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4-09-02 22:40:59
신청곡 Jim,Brickman,-,Hear,Me,Realto,-,Monday,Morning,5:19,Lara,Fabian,-,I,Will,Love,Again,Dire,Straits,-,M - 이승환 -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시나위 -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임재범 - 그대는 어디에, 김범수 & 박정현 - 사람, 사랑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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