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사연

• 멋모르고 일을 찾아 다녔더랬습니다 왠지 그러고 싶더라구요 이것도 변화인가 싶게 말이죠 그러다 그것이 어쩌면 그냥 그러다 마는 객기 같기도 하다는 스스로의 브레이크에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풀리지 않은 생각들이 얼키고 설키어 있는 채로 그리 있다보니 그 정점에 이르러  그래, 쉼표.....쉼표를 생각해내었습니다 10월 중순이후로 이십일가까이 휴가를 내고 잠시 쉼표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갖고서이후의 생각은 다시 하기로 하였습니다왠지 나를 다시 찾아야하지 싶어졌네요 잘 듣겠습니다 그리고 늘 감사한 마음 함께 입니다....^^*

  1	공간사랑e(@jigu7777) 2014-09-25 23: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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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물

@dasan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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