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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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희망에 대하여》중에서 좌절을 경험한 사람은자신만의 역사를 갖게 된다. 그리고인생을 통찰할 수 있는 지혜를 얻는 길로 들어선다.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사람만이물결의 세기를 알 수 있다. 박홍규의 몽테뉴의 숲에서 거닐다 중에서 있지요....좌절을 경험해보고 싶지 않나요ㅎㅎ 그런 사람은 없겠죠너무 뼈아프니까 하지만거기에 준하는 그 어떤 느낌을 얻게 된다면실제로 경험하지 않고도우리가 얻을 수 있는건 얻을 수 있지 않을까그런 생각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하구요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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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4-10-14 23:01:07
신청곡 성시경,-,처음처럼,김광석,-,너에게 - Joan Baez - What Child Is This (Greensleeves), Cher - All Or Nothing, Believe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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