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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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가을이죠 햇살도 맑고 바람도 차갑지가 않으니....오늘은 근교에 잠깐 나갔더랬습니다거기서 일하게 될것 같은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진주에서 한 20분 차를 타야하는 거리라 자전거로는 제법 운동코스는 될듯도 하고 ㅎㅎ외곽이라 그런지 환경이 너무 좋아서 말이죠 대여섯시간 일할곳이라서 시간도 맘에 들고 그렇습니다 참 운이 좋아요 아무래도 새로맞을 해는 여러가지로 저의 해가 될듯합니다 하하 그냥 어디를 가도 이제는 그냥 적응하는데 이력이 붙은터라서일이 무섭고 그런건 아닌데 늘 어디서나 자연스러운게 좋아요가끔 내가 원하는 것이 생기면이상하게 그런 기회가 생기곤 하네요 암튼 이번에도 그렇게 괜찮은 곳에서 일하게 될것 같은 예감입니다무조건입니다오래 일할 수 있는 그런곳너무 이기적인 분위기가 만연하지 않은곳 그런곳이라면 참 좋습니다암튼 이번달 말일까지는 휴가아닌 휴가를 얻게 되네요 유급휴가 ㅎㅎ 여유있을땐 이것저것 주변정리를 좀 하고 집정리도 좀 해두어야겠습니다 히히선곡 방송 하신다길래 반가워 이렇게 집에 오자마자 청곡 올립니다... 잘 들을께요 우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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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5-11-20 23:45:51
신청곡 Lobo,-,I'd,Love,To,Want,Me,Sting,-,Fragile,Mercedes,Sosa,Joan,Baez,-,Gracias,A,La,Vida - 꽃다지 - 누가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않았네, 김종찬 - 산다는 것은, 정태춘, 박은옥 - 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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