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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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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le6(@kmj5611)2011-05-25 10:49:24
낯설 줄 알았더니 괜찮군요.
프래챌에 오랜만에 글 썼습니다.
이곳에 날라다 놓구 싶어서요.. ^^*
함께하면 늘 웃을 수 있는 사람들.
내 자신이 뭐 그리 잘나지 않았는데
우리 두레박에서는 참으로 멋진 존재로 만들어 주는 곳.
공연히., 내가 진짜 참 괜찮은 사람이네!! 하고 생각하게 만들어 주면서 슬며시 미소짓게 하는 우리 식구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우리의 두레박이 십년 넘게 변하지 않고
아니 오히려 조금씩 변화발전해 갈 수 있는 것이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억지로 꾸며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후기와 덧글 들을 보면서 생각하며
이 마음을 전하고파 늦었지만(후기 덧글 달기가. ^^*)
사무실에서 급하게 몇 자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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