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자유게시판
-
송년모임5
1
찬우물(@dasan009)2011-12-16 23:17:22

연말이니 선물나눔을 하자고 제안을 했었네요. 아마 제가 드린 선물을 받는 장면 같긴한데
왜 저리 진지하시죠? ^^;
멀기도 하고 일이 바빠 저녁때나 출발하시겠다는 산골님.
다음에 뵙자고 못오게 하셨는데... 그래서 못오시는 줄로 알고 담에 뵙자 하고
있었는데, 짠~~ 하고 오셨습니다. 다들 많이 반가워했습니다.
돈 많이 버시라고 지갑을
두레박 음악 즐기시라고 이어폰을
드렸습니다.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