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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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능력이 끝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요즈음 입니다^^ 제가 닮고 싶은 여자 헬렌니어링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갖고 있는 소유물이 아니라 자신이 누구인가 하는것이고단지 생활하고 소유하는 것은 장애물이 될 수도 있고 짐일수도 있기에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느냐가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결정짓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중에서 어차피시간도인생도소모품같습니다 그러하기에조금더 열심히 활동하는것은 의미있지만그 활동들이 그저 의미없이 소진돼 버리는 일보다조금은 한가지 방향으로자신을 찾아내고어떤 일을 해가는 것이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무엇을 찾아가는 것인지 알면서 말이지요.... 갈수록 멍청해져가고멍해져가는것이 우리의 나날들이라면조금은 더 맑게 비우며소풍에서 바구니에 예쁜꽃, 예쁜돌 하나씩 골라 담는것처럼인생의 소중한 선물들 하나씩 담아가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랜시간....메모하는 버릇이 있어 정리해 놓은 파일들을 살펴보다우리가 지내온 시간들에 있었던 많은 추억들 그리고 음악들이 정신을 맑히는 밤이었어요 여전히... 또 새로운 기억들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고운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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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e(@jigu7777)2016-09-06 23: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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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Mark,Knopfler,-,Going,Home,Gary,Moore,-,Out,In,The,Fields,Carly,Simon,-,Nobody,Does,It,Better,Dalida - 화요비 - 남자는 모른다, 들국화 - 사노라면, 함현숙 - 내일로 가는 우리들, 넬 - 숨, 김도훈 - 숨,Henry Mancini - Gypsy Violin, The Surfaris - Wipe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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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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